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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3 작업 3 적용방법 수정 가로세로 비례를 줄이는 크기를 수정을 통하여 회전운동으로의 변환을 더 늘리려고 하였고, 보조된 적용방법(충격흡수와 분산)에서는 날개 부분에 처음 작업에서 적용하였던 도화지의 저항력(복원력)을 변형적용하여 형태를 변화시켰다. 실험시 발생된 문제점 예상만큼 많은 회전운동으로 변환되지 않았다. 물론 앞의 실험보다는 많이 회전하였지만 아직도 내가 의도하는 바와 거리가 멀다. 더 많은 회전운동으로의 변환이 요구된다. 계란은 깨어지지 않았다.
작업 2 작업 2 적용방법 수정 먼저 가장 1차적인 보호 수단으로 계란의 자연 그대로의 모양에서 힌트를 얻어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구분하고 거기에 육면체 박스로 감쌌으며 강한 부분은 외부로 보여지도록 하였다. 동시에 외부로 보여야 하는 조건도 지켜지는 효과를 얻었다. 2차적인 구조에서 극히 미약한 도화지의 저항력(복원력)의 적용은 빼고 삼각기둥 구조의 튼튼함으로 대체하였다. 1차적인 구조와 2차적인 구조 사이를 이어주는 축은 기존의 방향에서 90도 만큼 틀어서 바꾸었데 구조의 튼튼함으로 인해 직접 가해지는 충격을 비스듬히 받게 하여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결과물 제작 다른 학우들이 해온 결과물 대부분이 접착제로 글루건이 사용되었다. 나도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글루건이 고착되어 실제 사용 되었을때 종이의 가..
작업 1 작업 1. 구조를 이루는 기본뼈대는 주어진 조건에서 최소의 사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삼각기둥을 기본으로 하였다. 주된 사용방법 운동에너지 변환에 대한 고민 중에 물레방아의 원리에서 큰 구조의 힌트를 얻었다. 더해진 5층 높이만큼의 위치에너지를 낙하하면서 회전하는 운동에너지로 쉽게 변환할 수 있었다. 보조된 사용방법 도화지가 원래 가지고 있는 저항력(복원력)을 적용하여 1차 충격으로부터 힘의 전달을 최소화 하려고 하였다. 실험시 발생된 문제점 지면에 닿기까지 회전은 거의 없다시피 하였으며 내려오는 무게의 가속을 이기지 못하고 계란이 지면에 닿아 깨졌다. 지면에 닿았을 때 도화지의 저항력(복원력)은 예상보다 극히 미약해서 무의미했다. 지면에 닿았을 때 충격을 흡수 분산시킬 일차 보호구조에 대한 다..
저항과 변환 저항 먼저 저항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최대한의 저항을 줌으로써 낙하속도를 줄이려면 구조가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대한 커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만약 저항을 많이 받도록 하겠다는 목적으로 조밀하고 작게 만들면 오히려 가속이 붙게 되어 무의미해진다. 구조는 충분히 커야 한다. 이것을 아래 그림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밑에서 먼저 치고 올라오는 일정 양의 공기가 빠른 시간에 저항을 최대한 주면서 구조 사이를 통과해 주어야 다음에 치고 올라오는 공기가 연달아 지나치면서 똑같은 운동을 되풀이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처음 올라왔던 공기가 다 빠져 나가기도 전에 그 다음의 공기가 밀고 들어온다면 먼저 들어온 공기가 구조 사이를 막고 있는 꼴이 되어버린다. 그로 인해서 나중에 치고 올라오는 공기들이 옆..
접근과 방향설정 문제 접근과 방향설정 크게 '지면에 닿기 전까지'와 '닿았을 때'로 나눌 수 있다. 지면에 닿기 전까지 지면에서보다 5층 높이 만큼의 위치에너지를 더 가지고 있는 계란을 지면에 닿을 때까지 최대한 저항을 많이 받게 하여 가장 적은 에너지를 지닌 상태로 지면에 닿게하는 '수동적인 자세'와 계란이 지면에 닿기 직전까지 구조가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소비함으로써 가장 적은 에너지를 지닌 상태로 지면에 닿게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나눌 수 있다. 지면에 닿았을 때 능동적이든 수동적이든 계란이 지면에 닿았을 때는 그 받는 충격을 구조가 최대한 흡수 분산(강함과 약함의 조합을 적절하게 사용) 시켜야 한다. 이때 두 과정을 통해서 계란이 깨어지지 않을정도까지의 충격을 남겨야 한다. 이 과제를 받은 대부분의 학생..
분석 분 석 계란이 지면으로부터 5층 높이만큼의 위치에너지가 더해진 상태에서 떨어졌을때 다음의 그림과 같이 분석해 볼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선택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선택 크게 계란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와 계란이 떨어지는 경우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먼저 계란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로는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거나 아예 반대로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주어진 조건 외에 다른 것들을 더 사용해야 하고 설사 초능력을 사용한다 해도 아직 계란을 들고 있기엔 다소 부족함(?)에 따라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따라서 계란이 떨어지는 경우로 한정하였다.
문제 인식 문제 인식 읽은 책들 중에 '정확한 문제 인식은 이미 반이상 푼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글이 있었다. 이에 주어진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하는데서부터 먼저 풀이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점.선.면'이란 책에서 칸딘스키는 '점은 하나의 긴장을 가지고 있는 가장 간결한 것'이라고 정의 하였다. 나는 이 계란이 비록 땅 위에 놓여져 있지만 지구 중력에 의해 지구 중심으로 끊임없이 당겨지고 있는, 그저 땅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을 뿐인 하나의 점으로 인식하였다. 그리고 칸딘스키가 '긴장'이란 단어로 표현을 하였지만 나는 '힘'이란 단어로 바꾸어 표현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서 이 계란은 '중력이란 힘에 의해 지구중심으로 끊임없이 당겨지고 있는 하나의 점'으로 인식하였다. 따라서 주어진 과제를 이렇게 다시 해석..
egg project 1997년 주어진 과제 계란을 5층의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 깨어지지 않도록 하라. 단, 4절지 종이 한 장만 사용하되 계란이 외부에서 보여야 하며 방향성(어떻게 던져야만 하는)을 지녀서는 안된다.
진행 형태를 지닌 존재는 모두가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구조에 대해 스크랩을 한다면 이 세상에 형태를 지닌 모두를 스크랩 해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어떤 기준없이 무턱대고 이리저리 자료를 구한다는 것은 너무 허무맹랑하고 막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내가 이 디자인이라는 공부를 계속하는 이상 평생 구조에 대해서 스크랩을 하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볼 때 처음 스크랩한 양의 많고 적음을 따지기 보다는 앞으로 스크랩을 해나갈 바른 방향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이 세상의 형태를 지닌 모든것에 대해 나누어 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나, 사물들이나, 관념들을 내가 내 기준에 맞춰서 느끼고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