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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design

테이블 자유로이 재료를 선택하여 구를 이용한 표현.너무 큰 주제를 선택해 버려서 작업은 작업대로 많고 작업한 양에 비해서는 별로 효과는 보지 못하였다.처음의 중요함, 그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 막막함. 순간의 흘러가는 아이디어에 목매지 말자. 아이디어, 거기서 끝인양 멈추어선 곤란하다. 바로 거기서 출발이다. 형태를 결정하기위해 다양한 고민의 스케치가 필요하건만... 돌아보니 멍청하게도 그 비중을 턱없이 낮게 잡았다. 최종결과물을 작업한것인지, 하나..
자동차 철사를 이용하여 자유로이 표현. 재료:철사(굵은 철사) 선생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고나간 작업이다. 손바닥이 까지고 부어서 작업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철사에도 여러 종류가 있었다. 같은 굵기라도 더 잘 휘어지는 철사가 있었을 줄이야...크~~~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고, 손발이 고생하면 틀림없이 머리가 나쁘다.
깜짝상자 -구름폭포 '깜짝상자'의 이해보통 깜짝상자라고 하면, 열었을때 속에서 무엇인가 튀어나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나는 다음과 같이 이를 조금 달리 해석을 하고자 하였다.'깜짝상자란 열었을때 기대한 예상치(그 물건에 대한 예상치) 보다 그 이상이나 이하의 일이 일어나서 사람에게 충격을 주는 것''깜짝상자'라는 주제가 정해지고나서 모두가 일률적으로 똑같은 생각의 출발로 인해 별로 다를게 없는 작업을 하였다. 이에 차별화 시키기 위해서 나는 그 의..
오징어 종이를 재료로 사용하여 자유로이 표현.하고나서 말이지만 내가 생각했던데로 되지 않았던 작업이다. 오히려 종이보다는 좀 더 강도가 있는, 힘이 있는 재료로 작업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재료:종이
성냥팔이 소녀 종이를 재료로 하여 자유롭게 표현이 수업을 하면서도 상상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또한 쉽게 지나치는 종이의 특성을 좀 더 절실하게 느껴야 했던 수업이었다. 종이의 크기, 구부리는 방법, 두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진다.난 그 무엇을 느끼고... 거기서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무엇을 끄집어 낼 수 있는가? 그 꺼리들이 풍부한가? 이게 상상력일까? 내 안에 담겨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재료:종이
탐스러움 아이소핑크를 재료로 자유로이 표현.아이소핑크와 옐로우폼을 처음으로 접해본 수업니다. 작업후에 청소하기가 참 곤란하기도 하지만 쉽게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재료이다. 이런 새로운, 다양한 재료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갖는게 수업의 의도 중 하나였는데, 교실밖으로 나와서 햇빛피해 가면서 사포질하던 기억이... ㅡㅡ^ 재료:아이소핑크
속도감 속도감을 느끼려면 우선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선 형태의 반복을 줌으로써 움직임을 느끼게 하였고 그 움직임에 크기의 변화를 일정하게 주어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게 하였다. 부분적으로는 속도의 변화가 증가와 감소를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고있다.내가 생각하는 속도감이란?...여기서 무엇보다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은 '속도'이다. 속도에는 증가와 감소가 있다. 그리고 일정하게 유지하고있는 속도도 있다. 증가만 하거나 감소만 하..
입체조형 입체조형 수업에서 제가 마주했던 내용입니다.입체조형 또한 상당 부분의 자료들이 소실된 관계로 보이는 데 충분치 못합니다. 속도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참 논쟁이 있었던 첫 수업이나 교수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이 까져가며 끝까지 그 많은 철사를 구부리던 시간, 남과 차별화시키기 위해서 고민하던 즐거운 시간이 제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지금 그렇게 하려면 담배가 꼭 옆에 있어야 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담배 피울 줄 몰랐습니다. 학..
단청 기존에 있는 단청을 그린 다음 그것을 분해하여 다시 자유롭게 재구성하는 수업이었다. 재료 : 포스터물감, 우드락, 모래 '새'로 재구성한 것과 '토끼'로 재구성한 것, 두 개를 만들었다. 토끼로 만든 것은 미국에 사는 외사촌 누나가 가져갔다.-단청에 관한 자료를 구하기 위해서 경주 동국대학에서 서울 교보문고까지 돌아다녔다. 지금도 내방 책장에 그때 구한 자료들이 꽂혀있다. ^^
엮기 종이를 엮어서 표현하는 수업이었다.마침 학교에 입학한 후로 목표의식이 희미해져 버려서 종종 혼자서 시간을 일부러 내어 연필에서 다른 재료들로 옮겨가며 한창 그림을 그렸던 시절이었다. (바보 같은 짓...ㅡㅡ^) 엮는 방법상의 새로움이나 입체적인 표현보다는 기존에 관심이 있던 것과 연결하려 하였다. 영화 '사랑과 영혼'과 '애들이 줄었어요'의 포스터를 파스텔로 그린 것이다. '사랑과 영혼'은 5mm 두께로 잘라서 엮은 것이고 '애들이 줄었..